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사를 만든 여왕 리더십 시리즈 (문단 편집) === 2부 === * [[명성황후]] 물론 실제로는 껍데기만 남아 있던 [[조선]] 왕조를 척족들과 더불어 [[매관매직]]과 [[부정부패]]를 주도 및 방치하였으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백성들에게 돌아가게 되었다. [[일본]]에 의해 잔혹하게 살해당했다는 사실 때문에 덮어 놓고 옹호하거나 미화하는 행태가 종종 보이기도 하는데, 전형적인 역사 왜곡이다. 근본적으로 [[일제강점기]]는 제국주의를 근간으로 침략적 행태를 보인 일본에 주요한 책임이 있으나, 명성황후와 고종 내외를 위시한 위정자들이 제대로 치국을 하지 못하여 대한제국의 멸망을 앞당겼음을 부인해서는 안된다. 서양의 국가들과의 활발한 외교 등, 조선왕조의 독립성을 지키려고 시도했다는 평도 있으나, 어쨌든 결과론적으로 그녀의 조국은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